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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인사이트

[대상 행사]
전 세계의 MZ세대에게 핫한 김치 맛을 선보이다,

종가

 


대상㈜는 김치 브랜드, 종가집의 이름을 ‘종가(JONGGA)’로 바꾸면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는 김치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을 보여주었다. 이후 대상㈜는 종가라는 이름으로 영국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영국 MZ의 마음을 빼앗고, 한국에서는 익숙한 김치가 아닌 차별화된 김치의 모습으로 젊은 세대에게 다가갔으며 미국에서는 현지 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


 




 



종가의 변화가 일으킨 김치의 변화

우리나라 첫 포장김치에 이어 색다른 김치로 자리매김

종가는 카이스트(KAIST)와의 공동 김치 연구를 시작했고, 이를 통해 맛이 변하지 않는 포장 기술 특허를 내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포장김치를 선보였다. 1987년 ‘종가집’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이 포장김치는 과거 ‘집에서 담가 먹는 김치’가 아닌 ‘사 먹는 김치’의 대중화를 이뤄냈다. 종가의 연구개발은 계속되었다. 발효과학을 담은 맛 보존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한국식 신선연구소’를 설립했고, 독자적인 맛과 품질의 균일화를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좋은 재료를 신선하게 유지하겠다는 종가만의 원칙과 정성을 담아 100% 우리 농산물로 만들면서도 일 년 내내 한결같은 맛을 내는 김치를 고객의 식탁 위에 올려낸다.

종가는 또 한번 이미지 변신에 나서며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김치를 만나고,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전 세계 모든 세대가 경험하는 새로운 김치

종가의 도전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1988년 일본에 김치를 수출하기 시작한 뒤로, 종가는 점차 수출국과 수출량을 늘려나가현재는 40여 개국에 김치를 알리고 있다.

종가는 대한민국 대표 김치 브랜드, 글로벌 대표 김치 브랜드로서 2021년 김치 다큐멘터리인 <김치 유니버스> 유튜브 제작에 이어 뉴욕타임스지에 ‘김치는 모두의 것’이라는 광고를 통해 대한민국 종가의 김치로서 존재감을 크게 드러냈다.

2022년 종가의 로고와 네이밍을 글로벌 통합으로 진행하며 ‘종가’로 뉴욕타임스퀘어 최초 김치 광고를 걸고 국내를 넘어 K-Food의 대표주자인 김치를 전 세계의 모든 세대가 사랑하도록 만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며 역동적으로 세계 곳곳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지의 ‘김치는 모두의 것’ 광고 캠페인 


Time Square @NY의 글로벌 김치 대형 옥외광고 



MZ세대를 겨냥, 김치의 세계화를 위한 행보 

종가는 국내 최초 김치 팝업 ‘KIMCHI BLAST SEOUL 2023’을 통해 ‘김치, 지금껏 만나지 못한 즐거움’ 을 테마로 김치의 본질을 재해석한 해체주의 모티브로 새로운 콘텐츠로서 김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종가 김치를 활용한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인 미식존에서 종가 백김치 황금타르트, 종가 배추&열무김치 아란치니, 종가 김치케이크 등 김치의 새로운 시도를 맛으로 풀어냈다. 이 뿐만 아니라, 종가는 국내를 넘어 영국 런던에서도 최초 김치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맛(Flavour)’과 ‘멀티버스(Multiverse)’의 합성어인 ‘플레이버버스(Flavourverse)’를 콘셉트한 이 팝업스토어에서 글로벌 MZ세들은 종가 김치를 통해 다양한 맛의 세계를 경험하고 K-Food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이제, 종가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 포장김치 1호를 넘어 식품 업계 최초로 미국 김치 생산공장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세계화의 전초 기지를 마련했다. 이를 시작으로 유럽, 캐나다, 오세아니아 등 서구권 지역까지 섭렵하며, 글로벌 종가를 향한 청사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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