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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인사이트

[대상 행사]
일사일촌과 함께 하는

나눔의 들판, 사랑으로 키워요

 

 

 

 


모내기로 시작하는 사업의 첫 신호탄

대상() 사회공헌팀은 5 19일 양주 비암리 마을에서 모내기 행사를 열고, '나눔의 들판'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나눔의 들판'은 대상()의 일사일촌 결연마을(경기도 양주군)에서 수확한 쌀을 소외 계층에게 기부하는 고객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본래 나눔의 들판은 대상 창립60주년 기념행사로, 고객들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대상()의 프로젝트성 사업이었다. 대상은 나눔의 들판행사를 올해도 지속하기로 결정하고, 직접 땀 흘려키운 쌀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수매가 보다 높은 가격으로 쌀을 수매해 일사일촌 농가에도 도움을 주고자했다.

 




 

특히, 올 해부터는 대상() 사회공헌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해 대상의 사회공헌사업에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대학생 봉사자로 참여한 연세대 임혜민 학생은 봉사기획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이번 대상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대상과 비암리 마을의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기업의사회적 책임이 주는 의미를 새삼 깨닫게 되고, 나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같아요.” 하고 얘기하며 추수할 때를 기약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작물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의 행복

'나눔의 들판' 사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는 장기적인 사업으로, 3,000평을 임대해 직원들이 직접 쌀농사를 지어 추수한 쌀을 활용해 고객들과 어려운 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모내기 행사' 를 마치고, 마을주민들과 청정원 봉사단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뜻깊은 나눔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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