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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인사이트

[대상 행사]
나눔 속 사랑 한 큰 술, 행복 두 큰 술

대상(주) 행복 꾸러미 제작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광장에서 열린 대상(주)의 행복 꾸러미 제작 행사. 기쁜 마음으로 모인 임직원과 청정원 봉사단은 행복을 나누는 추억을 함께했다.



전국으로 퍼진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


2018 대상(주)의 행복 꾸러미 제작 행사는 대상(주) 군산 공장 이 후원하고 군산시와 군산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해, 군산 시 내 어려운 이웃에게 대상(주)의 제품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군산엔 대상(주)의 바이오·전분당·라이신 생산 기지가 있는 만큼, 대상의 공유 가치를 담아 사랑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한 것. 대상(주) 이광용 공장장은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대상(주) 군산 공장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기업 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펼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강임준 군산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소외계층 지원 등 사 회공헌 활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대상 임직원과 청정 원 봉사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상(주)은 2016년 라이신 사업을 재개하며 바이오 공장, 라 이신 공장, 전분당 공장이 합심해 매년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 꾸러미 제작’ 행사를 진행해왔다. 특히 그간 나눔의 현장엔 청 정원 임직원 봉사단과 주부 봉사단이 꾸준히 동참해 커다란 힘 을 실어주었다.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광장을 장식한 초록 물결


지역 주민과 함께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행복 꾸러미’는 자사 제품으로 구성, 고객을 향한 믿음과 정성을 고스란히 담았다.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 모인 대상(주) 청정원 임직원 봉사단과 주부 봉사단은 한마음으로 합심해 꾸러미를 만들었고, 600개 선물 세트가 차곡차곡 쌓이는 동안 보람은 점점 더해갔다.


청정원 주부 봉사단 군산팀 변수민 회원은 “이런 기회를 통해 임직원들과 교류도 생기고, 여러 모로 나눔을 통해 제가 받는 기쁨과 행복이 더 많아지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대상이 전하는 행복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상자마다 깃든 정성과 추억의 시간


이번 행사를 담당한 대상(주) 김건근 차장은 “대상과 군산 지역의 인연이 남다른 만큼, 지역 주민에게도 진심으로 다가가 따뜻한 정성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매년 대상의 나눔이 군산 곳곳에 퍼져 나갈 수 있도록 내년에도 한결같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라고 다짐하듯 이야기했다.


가을볕 아래 열심히 행복 꾸러미 세트 제작에 힘쓴 봉사단.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이 전하는 나눔의 가치를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봉사자의 얼굴에 깃든 환한 미소가 이웃들의 미소로 번져 나갈 수 있도록 대상(주)은 늘 그렇게 해온 것처럼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 대상(주)이 전하는 행복이 군산시 전역을 희망적인 아름다움으로 물들일 수 있길 조심스레 바라본다.



 



 





Writer 대상(주) 홍보팀

Photographer 김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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