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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행사]
대상이 함께한

청룡영화상, 그 특별한 이야기



제3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지난 11월 2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8년 한 해에는 영화인들의 열정과 예술혼을 불태운 수많은 작품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고,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공정성과 객관성으로 인정받은 국내 최고의 영화제, 청룡영화상 시상식 그 현장으로 들어가 보자!



핸드프린팅 행사,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다


청룡영화상을 알리는 핸드프린팅 행사와 후보작 상영제는 전년도 수상자들의 지난 1년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현장이다.


봉만대 감독은 핸드프린팅 행사와 시상식 후 리셉션장의 사회를 도맡아 청룡영화상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다.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2018년 수상자들은 수상의 설렘이 다시금 든다며 소감을 전한다. 그만큼 영화인에게 청룡영화상이 주는 의미는 특별하다.






청룡영화상, 드디어 그 막이 오르다


영화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남녀 주연상과 올해 최고의 영화를 뽑는 순간이 아닐까. 2018년 최고의 영화는 <1987>이, 남우주연상은 배우 김윤석(<1987>) 씨와 여우주연상은 배우 한지민(<미쓰백>) 씨가 수상했다.


청룡영화상의 새로운 여주인공 탄생은 누구나 기다리는 순간.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한지민 씨는 수상자로 호명되는 순간, 그동안의 시간이 떠오르는 듯 주체할 수 없는 감정으로 소감을 전했다. 대상그룹은 신인 감독들의 발굴을 위한 단편영화상 시상에 이어, 인기스타상, 여배우 시상에 이르기까지 영화계의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함께해온 만큼 시상식 곳곳에서 대상그룹을 알리고 있다.







 



시상식 후 열리는 축제의 밤


시상식을 마치고 나면 끝이 아니다. 그 후 또 다른 축제가 열리는 곳이 바로 애프터 리셉션장이다. 오늘의 주인공들과 주최측이 함께 모여 축제의 밤을 뜨겁게 마무리하는 시간.


청룡영화상의 주관사인 스포츠조선 대표의 건배사와 함께 수상자들이 한 명 한 명 돌아가며 미처 전하지 못한 수상소감을 얘기한다. 청룡영화상은 2019년 40주년을 맞이하며 또 한 번 영화계의 특별한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 영화 100주년이 되는 만큼 청룡영화상 시상식 역시 그 의미는 배가 될 것이다.


대상(주)은 청룡영화상 1회부터 공식 후원사로서 영화계 발전을 위해, 더 맛있고 영화 같은 세상을 위해 앞으로도 특별한 여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WriterㆍPhotographer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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