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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국민 조미료 ‘미원’이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와 손잡고 한정판 굿즈를 선보였다. 젊은 세대 취향에 맞춰 트렌디하고 실용성 높은 아이템인 양말(3종), 버킷햇(2종), 스웨트 셔츠(2종), 극세사 담요(2종) 등 총 4가지 제품을 제작했고, 미원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은 신선로 로고에 원색 패턴의 디자인을 적용해 레트로 감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일상의 감칠맛을 넘어,

일상의 즐거움으로

이번에 출시한 미원 굿즈는 ‘일상의 감칠맛’이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미원이 ‘일상의 즐거움까지 함께한다’는 모토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굿즈는 젊은 층에서 인기 있는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에 단독 입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전문 모델과 촬영한 화보 공개 등을 통해 신선하고 흥미롭다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굿즈는 ‘미원’ 탄생연도(1956년)에 맞게 굿즈 4종의 수량도 총 1,956 세트로 한정 판매 중이다. 미원 굿즈는 제품별 개별 구매도 가능하니, 지금 당장 무신사(https://store.musinsa.com)에 접속해보자!

지난 64년간 한국인의 입맛을 책임져 온 ‘미원’을 소개합니다.

대상㈜ 대표적인 브랜드인 ‘미원’은 1956년 탄생한 이후 지난 64년간 한국인의 입맛을 책임져 온 국민 브랜드로, ‘미원 한 꼬집’으로 음식에 부족한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 각종 요리에 소금 간을 하기 전 ‘미원’을 먼저 넣으면 나트륨 섭취를 약 20~40% 줄여주는 등 나트륨 저감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