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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인사이트

[뉴스]
대상(주)

폐페트병 활용한 친환경 유니폼 도입

 


대상(주)이 식품업계 최초로 폐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유니폼 2,100벌을 제작해 현장에 배포했다. 업사이클링 친환경 유니폼은 버려진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 폴리에스터(Recycled Polyester)’ 국산 원사로 제작한 친환경 의류다. 대상(주)은 500ml 투명 폐페트병 14,700개를 재활용해 유니폼 2,100벌을 제작했다. 이는 폐페트병 처분 시 1개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60g인 점을 감안하면, 882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둔 셈이다. 대상(주)은 해당 유니폼을 올해 상반기까지 전국 전 매장에 배포할 계획이다. 향후 대상(주)은 계절과 용도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유니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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