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상&인사이트

[대상 행사]
푸름이 가득한 청정 지구를 위해

2024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대상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펼치는 여러 활동 중,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는 다양한 묘목과 공기정화식물을 나눔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는 행사다. 2006년부터 식목일을 앞두고 진행한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는 174,050본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모두가 함께 즐긴 ‘청정지구 만들기 축제’

지난 3월 26일, ‘2024 청정원 희망 나무 나누기’ 행사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희망의 나무, 약속의 나무를 주제로 한 김소영 작가의 캘리그래피 공연으로 시작된 본 행사에는 임정배 대표이사, 김경숙 ESG경영실장을 비롯한 대상 임직원과 주부 및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정원봉사단,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남태헌 원장과 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장에서는 소나무, 잣나무, 두릅나무, 산수유나무, 매실나무, 앵두나무 등 탄소 흡수에 효과적이라 잘 알려진 수종의 묘목과 트리안, 호야, 테이블야자, 스파티필름, 멜라닌고무나무, 상고니움 등 공기정화식물 총 4,050본이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희망의 나무를 나눔받은 시민들은 대상에서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일 상 속 환경 지키기를 약속하는 동시에 ‘청정지구 만들기 축제’를 맘껏 즐긴 것이다. 대상에서는 앞으로도 온실가스 제로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며 환경존중 실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페이지 위로
알림

대상그룹의 건강한 소식지 <기분 좋은 만남>을 정기적으로 만나보세요

무료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