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인사이트
잼잼 오감만족 그림그리기
봄이 기지개를 활짝 켠 4월 28일, 과일 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가 어린이 간식 출시를 기념해 서울대공원 금붕어광장에서 ‘잼잼 오감만족 그림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곳곳에 핀 알록달록 꽃길이 환하게 가족들을 반겨준 이날, 복음자리 어린이 간식으로 보통의 날이 특별해지는 순간을 포착했다.
건강한 어린이 간식, 복음자리를 기대해!
우리 아이에게 건강한 간식만을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은 다 같다. 과일 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가 이러한 엄마의 마음을 담아 어린이 간식을 출시했다.
이번에 열린 ‘잼잼 오감만족 그림그리기’ 행사는 복음자리의 어린이 간식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 복음자리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건강한 자연을 선물 받을 60가족에게 미리 초대장을 보냈다.
행사가 시작되는 오전 10시, 입장 선물을 손에 든 가족들이 자리를 잡았다. 아이들이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복음자리 간식 체험부스. 과일 젤리 시리즈부터 치즈 간식, 바삭한 해산물 간식까지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먹는 재미까지 고려한 다양한 제품이 입맛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복음자리의 어린이 간식 담당자인 변미화 마케터는 “오늘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간식은 아무래도 ‘잼잼 과일 젤리’인 것 같네요. 남녀노소 좋아할 만한 잼잼 과일 젤리는 국산 과일로 만든 복음자리 잼을 넣어 과립이 그대로 살아있고, 자연의 향이 담겨있죠. 젤리 특유의 말캉하고 쫄깃한 식감이 있어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착한 자연의 놀이와 선한 기부가 만난 날
시식행사 외에도 과일 물감 에코백 만들기, 버블 체험, 캐릭터 타투,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이어졌다. 우연히 복음자리 블로그를 통해 행사를 알게 되었다는 이준성(8세), 이준희(5세) 가족은 “복음자리는 신뢰가 가는 브랜드잖아요. 우리 아이들이 복음자리 잼을 좋아하는데, 잼잼 오감만족 그림그리기에 참여하게 돼 더없이 좋네요. 맛있는 간식이 우리 가족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하고 소감을 전했다.
과일 가공 전문 브랜드답게 ‘에코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사용된 물감 역시 아이들 입에 들어가도 안전한 과일 물감. 행사 당일 생일을 맞은 박신우(6세) 가족 또한 복음자리 행사로 특별한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마침 오늘이 아이 생일인데, 가족들과 함께 야외에서 유쾌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즐겁습니다. 평소 복음자리 제품을 즐겨 먹는데, 이번에 출시된 간식도 정말 맛있네요!”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의 참가비 전액은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기부되며, 참가비만큼의 금액을 복음자리도 추가로 기부해 뜻깊은 자리로 만들었다. 어린이 간식 출시로 더욱 더 기대를 모으는 복음자리! 앞으로도 복음자리의 맛있는 이야기는 계속될 것이다.
Writer 대상(주)홍보팀
Photographer 김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