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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인사이트

[대상 행사]
한국의 맛과 잊지 못할 추억

청정원 Night Kitchen Party


 

5월 18일,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 브랜드 청정원과 이태원 G-게스트하우스가 만나 풍미와 흥겨움이 가득한 나이트 키친 파티를 열었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게스트하우스 손님과 한국 손님이 어우러진 청정원의 한식 키친 파티. 서울의 밤하늘 아래, 각국의 청춘들이 나눈 한국의 음식을 공개한다.


청정원의 또 다른 이름 O’Food


선선한 봄바람이 남아있는 5월의 저녁, 나이트 키친 파티에 참여한 게스트하우스 손님들은 청정원의 또 다른 모습에 놀랬다. 첫 번째는 요리용 소스부터 디저트 제품과 음료까지 청정원이 다양한 제품군을 두고 있다는 점, 두 번째는 각기 다른 제품이 지닌 깊고 진한 맛이었다. 그래서인지 이번 파티는 청정원이 명실상부한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 브랜드라는 점을 모두에게 인식시키며 그 존재감이 한층 더 빛나는 시간이었다. 해외에서 ‘오푸드’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맛을 알리고 있는 청정원. 한국을 찾은 외국인 청년들에게 청정원의 저력을 제대로 알리는 자리였다.




 


한국 여행의 또 다른 재미, 맛을 찾아 떠나는 즐거움


나이트 키친 파티는 청정원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맛과 풍미를 게스트하우스의 외국 손님에게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알리는 기회였다. 파티에 참여한 외국 손님들은 실습 메뉴인 김치전과 불고기에 대해 의외로 많이 알고 있었다. 러시아에서 온 디마(23세)는 청정원 불고기 소스가 입맛에 맞아 부모님께 선물할 생각이라고 했다.





이태원 루프탑 파티에서 함께한 비어 앤 안주야!


파티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요리 시연이 끝나고, 시식 중인 게스트하우스 손님에게 청정원 제품을 소개했다. 청정원 제품으로 만든 한식 요리, 안주야와 휘슬링쿡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준비한 맥주까지. 시원한 맥주와 궁합이 맞는 한식, 간편하게 즐기는 야식 메뉴가 이태원의 힙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졌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청정원과 함께한 게스트들


사실 게스트하우스 손님들은 나이트 키친 파티에 참여하기 전부터 청정원 제품들을 미리 시식할 기회가 있었다. 조식 서비스를 하는 게스트하우스와 협의해 청정원의 츄앤과 홍초를 아침 식사 메뉴로 제공한 것. 대만에서 온 리홍(25세)은 특히 츄앤리얼 고구마츄에 만족했다. 조식으로 먹고 서울 시내를 관광하다가 편의점에서 또 보게 되어 반가웠다고 한다. 그래서 한 번 더 사 먹었다는 기분 좋은 후문을 남겼다.



나이트 키친 파티는 한국의 맛을 외국인 친구에게 제대로 알리는 기회. 게스트하우스의 외국 손님들이 한국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나이트 키친 파티는 5월과 6월에 걸쳐, 총 4회 진행됐다. 7월에도 상시 개최할 예정으로, 한국의 맛을 외국인 친구에게 알리고 싶거나 함께 즐기고 싶다면, 청정원 X G-게스트하우스 나이트 키친 파티에 참여해보는 것이 좋겠다.




Writer / Photographer 상암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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