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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인사이트

[대상 행사]
가장 예술적인 홈술

안주하면 안주야(夜) 광고 촬영 현장

 


청정원 안주야(夜)가 세계적인 프랑스 인상주의 작품 속으로 들어갔다.

명화와 실사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위해 디테일을 살린 세트장.

광고모델 ‘우주대스타’ 김희철의 넉살스러운 연기가 더해진 2019년 안주야(夜) 광고 촬영 현장을 지금 공개한다.




나만의 홈술랭 가이드, 청정원 안주야(夜)


홈술은 이제 일상 속 대중 문화로 자리잡았다. 왁자지껄하고, 연기가 나고, 옷에 냄새마저 배는 식당을 굳이 가지 않아도 곱창, 막창, 닭발 등을 집에서 청정원 안주야(夜)로 쉽게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안주야(夜)가 간편식 안주 시장에 첫 선을 보이자 홈술러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별 다른 광고없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입소문을 타며 출시 2년만에 누적 판매량 1,500만 개를 돌파했다. 이후 쏟아져 나오는 미투 제품 속에서도 지난해 7월 국물닭발과 곱창전골, 모듬술국 등 라인업을 확대하며 현재 안주 시장 점유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안주야(夜)가
세계적인 프랑스 인상주의 작품속으로 들어갔다.





이 세상 안주가 아니다! 유쾌했던 광고 촬영 현장


2019년을 강타할 안주야(夜) 광고는 ‘가장 예술적인 홈술, 안주하면 안주야(夜)’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세트장은 프랑스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구스타브 카유보트의 <비 오는 날, 파리의 거리>, 에두아르 마네의 <페르 라튀유에서>를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 꾸며졌다. 명화의 실사화는 홈술을 예술로 만드는 안주야(夜)의 느낌을 위트있게 살려 한층 독특하게 표현됐다. 키포인트는 단연 광고 모델 김희철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표정. 덕분에 광고 촬영장 분위기는 흥이 넘쳐났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대상(주) 광고 담당자는 “HMR 냉동 안주 시장 1위의 자리를 굳건히 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김희철을 안주야(夜)모델로 발탁했다”며 “예술의 경지에 다다른 안주야(夜)를 유쾌한 느낌으로 잘 표현했다”고 전했다. 안주야(夜)의 새로운 광고는 7월부터 방영을 시작했으며 온라인과 IPTV, 롯데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주야 TVCF 광고는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주야 TVCF 광고 보러가기 →







Writer 홍보팀

Photographer (주)상암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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