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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사내 크리에이터 선발 운영
대상그룹이 임직원들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유튜브 채널인 ‘디튜브(D-TUBE)’를 오픈하고, 사내 공개모집 방식을 통해 총 12명의 ‘1기 사내 크리에이터’를 선발했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3개월 간 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적 역량을 키웠으며, 2개월에 1편 이상 본인이 하고 싶은 주제의 콘텐츠를 제작해 ‘디튜브(D-TUBE)’ 채널에 공유한다. 대상그룹은 사내 크리에이터들이 내부 소통을 리딩하는 커뮤니케이터 겸 인플루언서로서의 긍정적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은 물론 콘텐츠 운영 활성화를 위한 꾸준한 피드백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대상그룹 사내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제작·편집한 콘텐츠는 매 주 금요일 ‘디튜브(D-TUBE)’ 채널에 업데이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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