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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호밍스
간편하면서도 만족스러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가 배우 송중기와 함께 광고를 촬영했다. ‘청정원’에 이어 ‘호밍스’까지 또 한 번 송중기 배우와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그 현장 속으로 떠나보자.
제대로 된 식사, 호밍스
‘그냥 먹지 말고, 제대로 먹어야지.’ 퉁명스럽지만 다정한 잔소리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송중기의 ‘호밍스’ 광고. 이번 광고는 송중기가 정원이를 걱정하는 마음을 담아 한 끼 식사를 챙겨주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이러한 컨셉을 통해 ‘호밍스’가 그저 빠르고 편리한 간편식이 아니라, 제대로 된 식사라는 점을 부각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촬영에는 로봇 암을 이용한 선진 기법이 도입돼 식재료의 모습을 더욱 싱싱하고 생동감 있게 담을 수 있었는데, 품질 좋은 재료들이 먹음직스러운 요리가 되는 과정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고객들의 고퀄리티 집밥에 대한 욕구를 자극했다.
그냥
먹지 말고,
제대로
먹어야지
웃음이 넘치는 한 끼
완성도 높은 광고가 나올 수 있었던 데에는 웃음 넘쳤던 현장 분위기도 한몫했다. 적극적인 리액션을 보여준 감독과 스태프들에게 배우 송중기는 “웃겨서 촬영을 못 하겠어요!”라고 할 정도였다고. 송중기 배우와 함께한 광고 외에도 ‘호밍스’는 앞으로도 유쾌한 감성을 담아 ‘메인요리편’, ‘국탕찌개편’, ‘냉동밥편’ 등 시리즈 광고를 통해 개별 제품들에 대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