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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인사이트

[대상 행사]
청정원 호밍스 만두 광고 촬영 현장

청정원 호밍스라면, 만족할 만두 하지!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가 집만두와 바삭만두 신제품 5종을 출시하고 영상 광고를 촬영했다. 냉동만두를 넘어 홈만두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청정원 호밍스의 만두 광고 촬영 현장으로 떠나보자.




 


청정원 호밍스의 집만두와 바삭만두 광고에는 유명 모델은 등장하지 않지만, 익숙한 BGM이 우리를 끌어당긴다.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오 놀라워라,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바로 윤종신의 ‘환생’이다. 청정원 호밍스는 가사를 재치 있게 차용해 이제 냉동만두를 넘어 홈만두의 시대가 새롭게 열렸음을 알리고자 했다.


 



 


이번 광고는 특히 영상을 되감기 하는 형식으로 편집해 더욱 눈길을 끈다. 완제품 만두의 피가 열리면서 만두 소가 보이더니, 다져져 있던 만두 소는 다시 재료의 원물 형태로 되돌아가는 역순 재생의 형태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이 같은 편집을 통해 청정원 호밍스는 집에서 만든 만두처럼 믿을 수 있는 좋은 재료를 사용하였고, 특히 만두 소로 들어간 재료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광고 외에도 6월 중 집만두와 바삭만두 제품을 홍보하는 바이럴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며, 바삭 만두의 극강의 바삭함을 느낄 수 있는 한정판 굿즈도기획 중이라고 하니, 앞으로 호밍스 만두의 행보를 기대해 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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