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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상네트웍스㈜

정육 O2O 플랫폼 ‘고기나우’ 사업 영역 전국권 확장

 



대상네트웍스㈜의 정육 O2O 플랫폼 ‘고기나우’가 전국권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지난해 10월 성동구, 송파구, 강남구 등 3개구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6월 기준 서울 전 지역과 인천을 비롯 경기도 19개 시, 대전, 대구, 광주, 김해, 청주, 포항 일부 지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고기나우는 정육점의 신선한 고기를 1시간 내로 받을 수 있는 정육 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으로, 소비자는 고기나우 앱을 이용해 거주지로부터 반경 3km 이내에 위치한 정육점을 직접 비교하고 원하는 고기를 주문할 수 있다. 고기나우는 론칭 이후 전월 대비 월 거래액 평균 성장률이 194%, 누적 회원수 월 평균 성장률은 163%를 기록했다. 누적 재방문율도 70%로 신규 고객 유입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들의 이용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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