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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글로벌 기업 초석 마련

대상㈜, 마곡에 ‘대상 이노파크’ 오픈



대상㈜ 중앙연구소가 2022년 8월 마곡산업단지로 이전하면서 26년 만에 서울에 자리를 잡고 대상 이노파크로 확장 오픈했다. 지난 9월 1일, 대상㈜은 이노파크 개소식을 열고, 대상의 연구 특화 기지로서 이노파크 이전과 함께 글로벌 식품·소재 기업으로 도약을 기원했다.


이노파크는 연면적 약 3.5만 ㎡에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로 각 층별로 연구시설, 업무지원시설, 부대시설, 공공시설 등을 갖췄으며 식품 및 소재 분야 글로벌 R&D 리더로 앞장서기 위한 고급 연구인력 양성과 첨단 원천기술 확보의 주요 기지로서 기능할 전망이다. 연구시설은 식품 부문 ▲식품 연구소 ▲김치 연구소 ▲Global연구실 ▲식품안전센터, 소재 부문 ▲전분당 연구소 ▲BIO 연구소 건강 부문 ▲건강연구소 등으로 구성됐다.


대상㈜ 임정배 대표는 “대상 이노파크를 중심으로 전문 연구 인력을 확보하고, 연구개발 분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외 식품·소재산업을 선도하는 연구 성과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히고, “2030년까지 해외계열사와 연계한 글로벌 연구센터를 운영하며 한식 세계화 및 미래 식품·소재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상 이노파크 소개 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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