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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차은우 X 맛있는 호밍스 만나다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전문 브랜드 ‘호밍스(Home:ings)’와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만났다. 전 연령층에서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확보하고 있는 차은우의 모델 발탁 소식은 광고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간편식과 한류, 차세대 별들의 만남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 무궁무진한 잠재력, 기대되는 미래. 호밍스와 차은우는 이처럼 닮은 점이 많다. 세련되고 산뜻한 외모 속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갖춘 차은우와 간편식이라는 형식 속에 맛과 영양을 가득 담은 호밍스. 두 가지 상반된 매력을 함께 갖춘 두 존재의 만남 덕에 광고 촬영은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멋과 맛이 만난 유쾌한 맛 자랑
빼어난 매력의 차은우와 다양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호밍스가 만들어낸 첫 광고는 ‘청정원이 만들어서 호밍스가 맛있더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고품질의 맛있는 식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호밍스의 다양한 매력을 경쾌하게 어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것. 리드미컬한 구성의 중독적 BGM ‘호밍스가 맛있더라’에 맞춰 차은우 또한 경쾌하고 역동적인 표현으로 감춰두었던 개구진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차은우가 고개를 끄덕이며 숟가락을 들거나 제품을 맛보고 놀랄 때마다 현장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고, 마지막까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제대로 된 식사를 통해 느끼는 만족감’이라는 호밍스의 가치가 완벽하게 표현될 수 있었다.
2021년 5월 론칭한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는 ‘만족을 요리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메인요리 17종을 비롯해 만두 9종, 볶음밥 6종, 국·탕·찌개류 29종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