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인사이트

67년 동안 감칠맛을 책임져 온 미원의 서사

광고맛집 대상㈜가 미원 시즌3 ‘아빠의 일기’ 광고 캠페인을 대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리미티드 에디션 ‘미니미원’을 출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에 주방 찬장 속에 머물며 요리할 때 감칠맛을 책임진 ‘아빠 미원’과 언제 어디서나 맛이 부족한 모든 순간 필수 아이템이 되고 싶은 ‘아들 미원’ 간의 가슴 절절한 갈등과 해결 스토리를 감성적인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재미있게 담아냈다. 이번에도 ‘감칠맛 나는 맛의 조연’과 ‘맛바람 미원’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인간 미원 김지석 배우가 함께했다.

작은 미원, 더 큰 세상을 만나다

광고 캠페인에 ‘아들 미원’으로 등장한 ‘미니미원’은 통상적으로 표현되던 미원 1회 사용량 ‘한 꼬집’을 맛집, 편의점, 여행지 등 언제 어디서나 맛이 부족한 모든 순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0.3g으로 개별 포장한 1회 사용 제품이다. 안내카드와 미원 스티커가 동봉된 리미티드 에디션 ‘미니미원’은 벌써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니미원은 한정수량 출시로 10월 22일부터 이마트24 수도권(서울, 경기)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