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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트렌드]
현대인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일까, 감정일까

HMR 가정간편식 vs 정성이 깃든 집밥


편의점, 마트, 무인 매장 심지어 시장 이나 온라인상점에서도 HMR의 비중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HMR 돌 풍에 안도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점차 식탁에서 정성을 찾아볼 수 없는 세태 에 한숨짓는 이들이 있다.



간편하게 집밥을 즐기는 시대의 탄생

HMR 시장이 커지면서 품질과 다양성 역시도 점차 높 아졌다. 식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기 본이고, 한식을 넘어 세계 곳곳 현지의 맛을 그대로 내 준다. 가정간편식이라는 말 그대로 가정식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세상이 도래했다.

HMR은 직접 식재료를 다듬고, 씻는 과정을 줄이고, 조 리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에 식사 준비에 서투른 이들에게 요리의 문턱을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게다가 배달 음식이 너무나도 많은 현대 사회에서 자기 손으로 밥상을 차린다는 것은 영양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정성’이라는 포만감을 채우는 집밥의 가치 

정성이 가득한 밥상을 보았을 때의 행복한 기분은 단순히 음식의 맛에서 오지 않는다. 날 위해 정성을 들인 시간만 큼의 가치는 요리에서 ‘맛’만큼이나 큰 만족도를 준다. 시 판 쿠키보다 수제 쿠키가, HMR보다 정성으로 만든 집밥 이 더 가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무엇이든 빠르고, 쉽 게 만들어지는 세상에서 정성이 깃든 음식은 우리에게 또 다른 의미의 포만감을 준다.

게다가 직접 채소를 다듬고, 양념을 덜어 요리하는 과정을 거치면, 같은 음식을 먹는다고 해도 식사에 들어가는 비용 을 확연히 아낄 수 있다. 더 알뜰하면서도 더 가치 있게 식 사를 즐기는 방법은 번거로운 그 과정에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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